여드름은 어린 시절부터 피부 관리에 있어
방해되는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10대를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트러블들은 어른이 된 이후에도 나타나
여전히 존재감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깨끗한 피부와는 거리를 두게 만들죠.
여기에 관리를 해보겠다며 세수를
자주 하면서 얼굴을 깨끗하게 씻겨내는데
열정을 쏟기도 하는데요.
과연 이게 관리에 도움이 되는 행동일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하단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세안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이게 여드름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트러블 관리에 있어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청소해야 하는데
세안을 하는 걸로는 좁은 모공 속까지
씻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모공은 아무리 늘어졌다 해도 사람 손으로
그 속을 파볼 수는 없습니다.
그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작을 수 있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죠.
그렇다고 세안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건
아니기에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적용해 보셔야 합니다.
여드름 피부를 가진 분들은 세수를 할 때
찬물, 뜨거운 물 같이 극단적인 온도보다는
미지근한 미온수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찬물은 피지를 굳혀 씻겨내기 어렵게 하며
뜨거운 물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이 역시
피지의 과도한 분비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정제는 저자극을 사용하시고 거품은
충분히 낸 후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세수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너무 뽀득뽀득하게 닦아내면 건조함에
역시 피지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니
이런 점들을 주의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