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부위에 쓰이는 필러는 제형이 비슷해 보여도
조금씩 다른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 가능한 부위와 불가한 곳이
나뉘기도 하는데요.
과연 어떤 제형이 어느 부위에 쓰이는 게 좋을지
여기에 대한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히알루론산은 농도가 묽은 편으로
주로 쓰이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흔하게 사용되며 간편한 방법으로 쓰이지만
지속성 및 고정성은 부족할 수 있는데요.
대략적인 유지기간은 1~2년 정도이며
녹이는 게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칼륨은 고체에 가까운 성분으로
고정력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흘러내리거나 물렁거림이 적고
지속성 및 고정성은 히알루론산보다 오래 가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치만 고체에 가깝다보니 비교적 까다롭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은 단점을 가집니다.
코나 턱 부분에 쓰일 때는 날카로우면서
입체감을 더해야 하기에 입자가 굵은 걸 써야 하는데요.
흘러내리면 안되기 때문에 고정력이 좋아야 합니다.
이마의 경우도 고정되는 힘이 있어야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게 되는데요.
입술의 경우에는 딱딱한 제형보다는 부드러워야
주변 피부들과 이질감이 크게 없어
소프트한 재질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것도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달라
결정에 차이가 조금씩 발생할 수 있는데요.
각자 특성을 생각하여 부위에 맞는 제형 타입으로
자연스럽게 완성을 돕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