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종류는 다양하고
이 중에서 많이 쓰이는 것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쥬베룩과 리쥬란입니다.
젊음 유지에 필요한 재생 능력과
콜라겐 생성 촉진 유도를 한다는 건 같지만
성분과 목적, 효과는 엄연히 다른데요.
그럼 내 피부에는 어떤 게 더 맞을지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쥬베룩은 고분자 PDLLA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탄력과 볼륨 개선을 돕고
모공이나 흉터처럼 패인 부분을 보완하는 데 좋죠.
리쥬란은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성분이 핵심이며
이는 피부 재생과 장벽 강화, 속 건조를 잡아줍니다.
피부 스스로 재생 능력을 높여
전체적인 컨디션 개선을 도와주게 됩니다.
효과는 쥬베룩은 한 달에 한 번씩 총 3회를
권장하며 6개월~1년 정도 유지가 가능한데요.
리쥬란은 2~4주 간격으로 3회 정도 권장하며
약 6개월 효과 유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비교적 과정이 간단하지만
의료진의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대로 받게 되면 쥬베룩을 했을 시
볼륨이 탄탄하게 차오르지만 수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거나 시술자가 실력이 미흡하다면
결절이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고 어떤 스킨부스터가
좋을지를 고민하기 보다는 어디서 해봐야
피부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